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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속의 도시》 평양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평양은 공기가 맑고 환경이 깨끗하며 웅장화려하면서도 아늑한 도시, 록화가 잘된 《공원속의 도시》라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수도의 이르는곳 그 어디나 록음이 우거지고 도로의 량켠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피여나는 화단들을 받들고 푸른 잔디가 주단처럼 펼쳐져있다.

거리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어 풍치를 한껏 돋구어주고 오가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지어주며 어지간한 비도 막아주고있다.

수삼나무거리, 버드나무거리, 살구나무거리, 단풍나무거리, 은행나무거리로 불리울 정도로 거리들의 록화가 잘 되여있다.

공장과 마을, 공원과 유원지들마다 나무들이 무성하고 곳곳에 화단, 잔디밭들이 조성되여있다.

모란봉, 대성산, 룡악산 등은 수려한 풍치로 하여 절승을 이루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사랑, 숭고한 조국애로 하여 오늘 평양은 인민의 행복넘치는 《공원속의 도시》로 더욱 눈부시게 변모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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