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일성종합대학출판사에서 민족고전 《규원사화》를 독자들이 보기 편리하게 해서체로 정리하고 번역 및 주해, 해제를 붙여 출판하였다.
1675년 3월에 편찬된 책에는 단군조선 47대, 1205년간의 력사가 기록되여있으며 당시 사람들속에서 전해지던 력사관, 자연관, 우주관 등 가치있는 자료들이 들어있다.
책에는 고조선의 력사서술을 중심에 놓고 그 이전시대에 대한 해설과 저자의 각이한 견해, 관점이 서술되여있다.
외래침략자들의 파괴, 략탈행위로 하여 20세기초에야 알려진 이 문헌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속에 전해지면서 력사학을 비롯한 학문연구에 리용되였다.
《규원사화》는 오늘날 고조선력사연구에서 귀중한 사료적가치를 가진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