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 조선반도에서 랭전유물을 청산하는것은 시대의 절박한 요구로 나서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와 전쟁위험이 계속 조성되고있는것은 조선정전협정과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과 같은 랭전유물들에 그 근원을 두고있다고 까밝혔다.
원래 랭전의 종식과 함께 조선반도에서도 그 낡은 유물들이 청산되였어야 하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 지역에 조성된 첨예한 정세는 동북아시아지역, 나아가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항시적으로 위협하는 폭발직전의 시한탄이나 다름없다.
조선반도에서 랭전시대의 유물들을 청산해야 이 지역이 전쟁위험이 없는 평화지대로 될수 있으며 동북아시아정세를 안정시키고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 안전을 보장하는데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할수 있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것은 조미적대관계를 해소하고 나아가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보장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
평화협정체결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립장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아시아,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를 바라는가 바라지 않는가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
미국은 조선반도에 존재하는 랭전시대의 유물을 청산하는데서 지닌 자기의 책임을 다할 용단을 내려야 한다.
조선반도에서 랭전시대의 유물을 하루빨리 청산할데 대한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그것을 계속 유지강화하려 한다면 미국은 안팎으로 더욱 커다란 규탄배격을 받으며 국제적고립과 파멸의 길을 재촉하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