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28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로씨야인민배우, 공훈배우들과 국제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하여 이름있는 지휘자, 성악가, 연주가들로 구성된 악단은 공연무대에 합창과 관현악 《전우여 지금 어데 있는가》, 남성3중창 《떠날 때는 왔다》, 남성독창과 합창 《위대한 그 년대에 경의를》, 합창과 무용 《깔린까》, 남성독창 《조국은 무엇부터 시작되는가》, 녀성독창 《푸른 수건》, 녀성민요독창 《버드나무》, 합창과 바얀독주 《전선 가까운 숲속에》, 바이올린독주 《챠르다쉬》, 합창 《승리의 날》, 조선노래들인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내 고향》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조국에 대한 로씨야인민의 열렬한 사랑과 전통적인 생활풍습, 민족적정서를 높은 예술적기교로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김영일,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를 비롯한 책임간부들과 문학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