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외무성 비망록을 지지하여 스위스조선위원회와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가 22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이 발표한 비망록의 상세한 내용을 상기시키고 제반사실들은 누가 먼저 조선반도에 핵무기를 전개하였으며 누가 누구를 위협하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한 비핵지대창설의 방법으로 미국의 핵위협을 해소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제안과 발기들을 반대하였다.
따라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위를 위해 자체의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2006년 10월과 2009년 5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시험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이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만이 유일한 핵공백지대로 남아있던 동북아시아지역의 핵불균형상태는 끝장나게 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보유국과 야합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이나 공격에 가담하지 않는 한 비핵국가들에 대하여 핵무기를 사용하거나 핵무기로 위협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제적인 핵전파방지와 세계적인 핵군축과정을 계속 지지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공정한 회담을 하는 문제는 전적으로 미국에 달려있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