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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통일번영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애국애족의 정치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과 같이 정세가 긴장하고 첨예한 속에서도 이 땅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민족의 존엄과 안전이 믿음직하게 지켜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조선로동당이 펼치는 선군정치의 덕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선군정치를 떠나 겨레의 지향인 자주통일과 평화번영도, 조선민족 매 개인의 운명도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외세에 짓밟혀 약소민족의 설음을 하소연하던 조선민족의 어제날과 강대한 민족으로 세계에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쳐가고있는 오늘의 우리 공화국의 현실은 선군에 민족의 존엄과 자주적발전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미제와 남조선호전광들의 핵전쟁도발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오늘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굳건히 지켜지고있는 엄연한 현실은 우리가 일찌기 선군의 기치높이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다져온것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다시금 확증해주고있다.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침략적인 외세와 그와 결탁한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의 무분별한 군사적도발을 무적의 힘으로 단호히 억제하는 한편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그들을 자주권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한다.

선군정치는 우리 인민만이 아니라 한지맥으로 잇닿은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모두를 지켜주고 굳건히 보호해주고있다.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거하고있는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조선민족의 피와 넋을 지닌 사람이라면 북에 살건 남에 살건 해외에 살건 누구나 위대한 민족적기치인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서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하며 그것을 애국애족의 한마음으로 받들어나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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