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농업과학원에서 많은 연구성과들을 이룩하여 농업생산에 도입하고있다.
농업기계화연구소에서는 비료공급장치와 골째기 및 복토장치가 독특하게 설계된 동력식논심층시비기를 만들었다.
이 기계를 협동농장들에 도입해본데 의하면 충분한 비료효과를 볼수 있었으며 알곡수확고도 높아졌다.
농업화학화연구소에서 연구완성한 새로운 콩씨앗처리제는 12가지 영양원소들이 들어있는 고농도다원소복합비료이다.
이 처리제는 류황산화세균과 각종 영양물질이 많이 포함되여있어 콩의 생육에 아주 좋은 영양을 주며 종전에 비하여 원가를 60~70% 낮추면서도 정보당 생산량을 훨씬 늘일수 있게 한다.
식물보호학연구소에서도 기생벌의 종을 구분하고 알깨우기단계 등을 과학화함으로써 이 천적곤충을 많이 길러내여 대벌레를 전면구제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수의학연구소에서는 돼지단독과 련쇄상구균병을 동시에 예방할수 있는 새로운 혼합왁찐을 완성하였다.
한번의 접종으로 두가지 효과를 동시에 볼수 있는 혼합왁찐은 최근에 각지의 돼지공장들과 목장들에 도입되여 큰 은을 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