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수산자원의 보호증식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해마다 4월과 7월을 수산자원보호월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에 수산자원 조성 및 보호에 대한 국가적인 감독통제를 강화하고있다.
어장과 물고기들의 서식조건을 개선하는것과 함께 자원증식장, 양어수역에 대한 새끼고기방류, 새끼조개 넣어주기 등 양어단위들에서 엄지물고기확보를 실속있게 하고있다.
또한 수산자원특별보호구, 호수, 저수지, 강하천들에서 낚시질을 제외한 일체 물고기잡이를 허용하지 않으며 정장어, 어름치, 강명태, 자라, 칠색송어, 삼지연붕어 등 특별어종대상에 대한 보호감독에 힘을 넣고있다.
한편 재배어업도 적극 추진하여 해삼, 전복, 밥조개, 성게, 대합을 비롯한 바다동물들의 알깨우기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이외에도 수산과학분원에서는 연어인공증식기술개발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기초하여 연어의 생존과 회귀률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도 심화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