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기념 파키스탄준비위원회대표단 성원들과의 친선모임이 29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신드주의회 의장인 니싸르 아흐메드 후로 준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이 대표단 성원들과 무함마드 싸이드 한 주조 파키스탄대사관 참사가 초대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비서인 길철혁위원장을 비롯한 조선파키스탄친선협회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성대히 기념할데 대해서와 조선과 파키스탄사이의 친선관계를 강화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학생소년들의 예술소품공연을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