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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공정 조업식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공정 조업식이 29일 진행되였다.

김영일, 최태복, 김기남 등과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평안남도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련관부문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 건설자들이 조업식에 참가하였다.

조업식에서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가스화대상건설에서 위훈을 세운 건설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축하문은 남흥가스화대상건설의 완공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공업건설사상과 당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승리이며 당과 수령께 무한히 충직한 조선로동계급의 불굴의 정신력이 낳은 자랑찬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적들의 그 어떤 반공화국제재책동도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영웅적조선인민의 대고조진군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하는 장엄한 선언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남흥가스화대상건설에 참가한 전체 건설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생산과 건설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일으키며 인민생활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고 사회주의만세소리, 강성부흥아리랑의 노래소리가 온 나라에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 믿음을 표시하였다.

화학공업상 리무영은 조업사에서 김일성동지께서 비료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꾸릴데 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으며 김정일동지께서 나라의 화학공업을 주체화하고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데 대한 혁명적인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남흥의 로동계급이 비료와 화학제품생산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경공업과 농업발전을 적극 추동하며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업식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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