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은 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0돐을 맞이하고있다.
조선인민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힘차게 전진시키며 해마다 이날을 기념하고있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인민대중을 의식화, 조직화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힘을 넣으시여 대중적지반을 쌓고 주체적혁명력량을 튼튼히 꾸려 항일대전을 조직진행하신 주석께서는 일제와의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5.1절을 뜻깊게 기념하도록 하시였다.
그중에는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맞이했던 주체28(1939)년 소덕수등판에서의 5.1절경축대회도 있었다.
주석께서는 나라가 해방된후 처음으로 진행된 5.1절기념 평양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새 조국건설투쟁에 떨쳐나선 근로대중을 뜨겁게 고무해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에도 그이께서는 《5.1절에 즈음하여》라는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을 통하여 군대와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용기를 안겨주시였으며 전승의 날을 앞당기시였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천리마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시고 60년대에는 청산리농민들속에 계시면서 대중령도에 관한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과 방법을 창조하여주신 주석께서는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위훈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선군시대에 와서 조선의 근로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의하여 자기의 혁명성과 전투력을 더 높이 발휘하며 긍지높은 삶을 빛내여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