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 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5.1)에 즈음하여 조선에서 가요 《승리의 5월》이 울려퍼지고있다.
주체36(1947)년에 창작된 노래는 해방후 첫 인민경제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근로자들의 높은 혁명적열의와 전투적기백을 보여주는 행진곡풍의 가요이며 조선인민이 사랑하는 명곡들중의 하나이다.
가사는 온갖 착취와 억압에서 해방된 근로자들의 모습과 창조적열정 그리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베풀어주신 로동법령의 혜택에 증산으로 보답하며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일떠세우려는 그들의 힘찬 열의를 반영하고있다.
노래는 첫 악절에서 선률이 박력있게 반복변형되며 둘째 악절에서는 선률이 보다 폭넓고 부드럽게 흐르다가 첫 악절의 두번째악단을 그대로 반복하면서 형상적으로 전개된다.
셋째 악절에서는 선률이 보다 확대된 리듬으로 힘있게 울리면서 정서적고조를 이루며 강한 호소적울림으로 노래가 완결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