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중린의 장의식이 30일 평양에서 국장으로 진행되였다.
김영일, 김영춘을 비롯한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 관계부문 일군들, 유가족들이 장의식에 참가하였다.
발인을 앞두고 국가장의위원회 성원들과 유가족들, 친척들이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오전 8시, 고인의 령구가 발인되였다.
평양시교외에 있는 애국렬사릉에서 영결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은 애도사에서 김중린은 생애의 전기간 일편단심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게 끝없이 충실하였으며 참다운 혁명전사는 어떻게 살며 투쟁하여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고인의 유해가 묘지에 안치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묘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보내여온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고인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