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련합(범청학련) 림시공동의장단회의가 30일 모사전송의 방법으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조국통일을 위한 범청학련의 사업정형이 총화되고 올해 활동방향과 과업 등이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보고가 있었다.
보고는 범청학련이 해내외의 청년학생들과 광범한 대중을 6.15공동선언리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데서 이룩한 성과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청학련은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합하여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인 투쟁에서 선봉대가 되여야 할것이라고 보고는 지적하였다.
보고는 대결을 추구하는 반통일보수세력에게 철추를 내리고 일본당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남조선에서 《보안법》을 비롯한 온갖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철페시키고 대중의 통일론의와 활동의 자유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릴데 대하여 보고는 지적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결의문은 범청학련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대결과 전쟁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에 앞장설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범청학련은 전민족적인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며 조직을 굳건히 지키고 불패의 대오로 확대강화해나갈것이라고 결의문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