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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중 미국공민 가족들과 전화련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6일 재판을 받고 현재 교화중에 있는 미국공민 아이잘론 말리 곰즈가 건강상 리유 등으로 가족들과의 전화련계를 간청해온 점을 고려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당 기관에서는 그가 30일 전화를 하도록 허용해주었다.

이에 앞서 교화중에 있는 곰즈에 대한 주조 스웨리예대사관의 령사접촉이 있었으며 접촉에서 곰즈는 청원서를 넘겨주었다고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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