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의 대과원으로 희한하게 일떠선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이 진달래꽃절경을 자랑하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지난해 11월 농장을 찾으시여 별천지에 온것 같다고 대단히 만족해하시며 과수의 바다를 부감하신 농장원휴식터가 있는 등성이와 야산들에 새로 심은 진달래들이 연분홍꽃잎을 활짝 펼치였다.
휴양각같은 살림집들이 일떠선 산기슭의 과일동네들을 감싸안은 진달래꽃들은 과일나무들이 늘어선 과수원의 도로들과 공공건물주변 등 곳곳에서 그윽한 향기를 풍기며 사회주의리상향의 풍치를 한껏 돋구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진달래와 같은 꽃관목들을 많이 심고 농장을 인민의 지상락원으로, 꽃동산으로 더 잘 꾸릴데 대한 휘황찬란한 전망을 펼쳐주시였다.
전국각지의 인민보안기관 일군들과 내무군군인들의 헌신성에 의하여 진달래가 원흥지구의 100여정보에 달하는 야산기슭들에 30여만그루나 뿌리내렸다.
진달래화원은 수없이 피여난 개나리꽃들과 어울려 명산의 꽃풍경 못지 않은 황홀경을 펼치고있다.
진달래와 함께 새로 심은 철쭉과 장미, 죽도화, 분홍꽃아카시아나무, 단풍나무, 정향나무, 황목련 등 40여종에 20여만그루의 꽃관목과 나무들은 더욱 아름다울 조국의 래일을 그려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