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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단결은 자주성실현의 위력한 무기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전세계근로자들은 단합된 힘으로 근로인민대중이 주인이 된 참다운 새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전세계근로자들의 명절이 제정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자주와 번영을 위한 근로인민대중의 념원은 오늘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사상의식을 마비시키고 그들을 영원히 저들의 노예로 만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많은 근로자들은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조차 보장받지 못하고있으며 인권을 무참히 유린당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모든 권력과 생산수단을 틀어쥐고 무제한한 권한을 행사하고있는 착취계급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요구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을 더욱 억압, 착취하고있다.

반동적인 착취제도와 착취계급을 그대로 두고서는 인민대중이 참다운 자유와 행복을 누릴수 없으며 생존조차 유지할수 없다.오직 착취제도인 자본주의사회를 쓸어버릴 때만이 전세계근로자들이 자주적존재로서 권리를 행사할수 있으며 세계의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인권을 유린당하고 자주적권리를 빼앗긴 수많은 근로자들이 참된 삶을 위하여 투쟁하고있다.

로동계급은 력사무대에 등장한 첫날부터 국제자본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언제나 단결을 귀중한 무기로 삼아왔으며 단결의 힘에 의하여 어려운 투쟁에서 승리하여왔다.

단결은 로동계급의 위력한 무기이다.단결하면 승리하고 흩어지면 패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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