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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조시대를 주도해나가는 로동계급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계급은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선봉부대로서의 자기의 력사적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왔다.

전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제일먼저 지펴올린것도, 공작기계새끼치기운동을 비롯한 대중운동의 선구자도, 새로운 《80년대속도》창조의 주인공도 로동계급이였다.

그들은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과감히 일떠서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과 라남의 봉화를 지펴올렸으며 태천의 기상을 창조하였다.

오늘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들고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한 영웅적진군의 선봉에도 로동계급이 서있다.

그들은 지난해 주체철생산체계를 완성하여 금속공업발전의 새 력사를 펼쳐놓았고 마그네샤크링카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였으며 《삼일포》식 특산물종합가공기지들을 마련하여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올해에도 현대적인 비날론공장을 일떠세워 비날론폭포를 마련하고 주체비료를 생산하여 온 나라의 대경사를 안아왔다.

로동계급에게 있어서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의도는 삶과 투쟁의 절대적기준으로 되고있다.

그이의 대고조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데 강성대국건설의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닌 그들은 기어이 부강조국건설의 목표를 달성할 결사의 의지를 안고 계속 혁신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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