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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절 120돐기념 중앙보고대회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0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일 락원기계련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김영일과 로두철 내각부총리, 김병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조병주기계공업상, 평안북도의 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관계부문 일군들, 공로자들, 로력혁신자들,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내각총리 김영일은 보고에서 5.1절은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있는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자주적인 삶을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근로자들과의 국제적련대성과 단결을 과시하는 뜻깊은 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에서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대중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을 깊이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광범한 군중을 의식화, 조직화하여 우리 혁명의 주체를 튼튼히 꾸리시였으며 그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켜오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근로자들을 나라의 주인, 사회의 주인, 혁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시고 근로인민대중의 창조력과 단결된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나날 주체적관점에서 5.1절을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로 기념하도록 하시고 《전세계근로자들은 단결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시여 새 세기 혁명의 군중적지반을 강화발전시켜나갈수 있는 지침을 마련해주시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은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조선혁명의 격동적인 년대들을 불멸의 위훈으로 빛내였다.

그는 전체 근로자들은 올해공동사설과 당창건 65돐에 즈음한 당중앙위원회, 당중앙군사위원회 공동구호, 김철로동계급의 편지의 사상과 정신을 받들고 《희천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오늘의 인민생활대고조에서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과 영웅적위훈을 창조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반미자주화와 사회의 민주화, 조국통일을 위한 남조선근로자들의 정의로운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굳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보고자는 조선의 근로자들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을 다그치는데서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다할것이며 자주, 평화, 친선의 기치높이 전세계근로자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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