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에 즈음하여 1일 조선 은하수관현악단과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의 5.1절합동음악회를 관람하시였다.
조선 《애국가》와 로씨야 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합창 《승리의 5월》, 녀성합창 《산업건국의 노래》, 합창과 관현악 《〈아이다〉 행진곡》, 녀성독창과 합창 《비날론 삼천리》, 녀성2중창 《축원》, 혼성2중창 《아 평양》, 녀성독창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남성독창 《군관들》, 녀성3중창 《여기가 내 사는 조국이여라》, 관현악과 합창 《로씨야전시가요환상련곡》, 녀성4중창 《사회주의 멋이라네》, 관현악 《천리마 달린다》, 혼성중창과 합창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등 두 나라 인민들속에서 널리 애창되고있는 명곡들과 세계명곡들, 빠벨 오브쌴니꼬브단장이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흠모의 정을 담아 이번에 새로 창작한 혼성3중창과 합창 《그이 계시는 평양》이 올랐다.
두 나라의 인민배우, 공훈배우, 국제콩클수상자들을 비롯한 이름있는 지휘자, 연주가, 성악가들이 출연한 음악회는 높은 예술적기교와 훌륭한 형상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를 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날 빠벨 오브쌴니꼬브단장을 비롯한 21세기관현악단의 지휘성원들과 주요배우들을 만나시였다.
그이께서는 로씨야 21세기관현악단은 조선인민에 대한 친선의 정을 안고 여러차례 조선을 방문하여 정열적인 공연활동을 벌림으로써 두 나라의 친선협조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데서 선구자적역할을 수행하였다고 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제1부국장인 김정각을 비롯한 군대의 지휘성원들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김영일, 김양건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의 책임간부들,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와 당, 정권기관, 무력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의 책임일군들, 과학, 교육, 문화예술, 보건, 출판보도부문의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음악회를 함께 보았다.
또한 조선주재 로씨야련방 특명전권대사 왈레리 쑤히닌과 대사관의 공식외교관들이 음악회를 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