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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징벌조치들은 련속 취해질것이다》-금강산관광
(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징벌조치들은 련속 취해질것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며칠전 우리측은 이미 동결한 금강산관광지구 남측 부동산 5개 대상을 몰수하고 나머지부동산들을 모두 동결하며 그 관리인원들을 추방한다고 선포했다.이것은 예고되였던 징벌조치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측은 지난 4월 8일 남조선당국의 악랄한 반공화국대결책동과 불성실한 태도에 의해 위기에 처한 금강산관광을 더는 구원할 길이 없게 된 조건에서 1차적으로 금강산관광지구 남측 부동산가운데 5개 대상을 동결하는 단호한 행동조치를 취하고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우리측이 빈말을 절대로 하지 않는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그런것만큼 일이 이쯤되면 남조선보수당국은 반공화국대결책동으로 금강산관광을 차단하고 그 재개를 가로막으며 북남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킨 범죄행위들을 반성하고 그에 대해 민족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보수패당은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동결조치가 《철회》되지 않으면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떠들었다. 《경인4적》의 하나인 현인택은 동결조치가 추가되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정면으로 도전해나섰다. 보수패당은 이따위 망발들로도 성차지 않아 《전쟁불사》를 부르짖으며 우리 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이 뜻깊게 기념하는 태양절에 군사분계선가까이에서 미군과 함께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련합실사격훈련》을 벌리는 망동도 서슴지 않았다. 보수패당은 단호한 대응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갈것이라는 우리측의 경고에 이처럼 반공화국대결책동의 도수를 높이면서 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는것으로 대답했다. 금강산관광재개를 반대하는 보수패당의 그릇된 태도와 립장이 다시금 확증되고 조선반도의 정세가 일촉즉발의 극단에로 치닫는 형편에서 우리측이 남측에 계속 아량과 관용을 베풀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때문에 우리측은 이미 밝힌대로 단호한 대응조치를 실천행동에 옮긴것이다. 사실들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우리측이 금강산관광지구의 동결되였던 남측 부동산들을 몰수하고 나머지부동산들을 동결하도록 떠밀어 남조선인민들이 민족의 명산을 관광하지 못하게 만든 비극적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남조선보수패당에게 있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경고에 귀를 기울이고 금강산관광재개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보였더라면 일이 이렇게까지 번져지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은 저들의 죄악은 당반우에 얹어놓고 5월초에 《대응조치》를 발표할것이라느니, 《돈줄을 조이는 방법의 검토》니 하는 따위의 못된 소리들을 탕탕 줴치고있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있으며 상대가 누구인가를 모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보수패당이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한다고 해서 놀랄 우리가 아니다.명백히 할것은 그 어떤 《강력한 대응조치》도 장기간의 관광중단으로 우리측이 입은 피해를 보상하는것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우리 인민은 자주성과 존엄을 생명으로 간주하고있다. 보수패당이 아직도 그것을 모르고 《돈줄》이요 뭐요 하고 떠드는것을 보면 모든것을 수판알을 튕기며 계산하는 장사치의 악습을 죽을 때까지 버리지 못할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보수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금강산관광재개문제도, 북남관계개선문제도 절대로 해결될수 없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민족이 금강산관광을 파탄시키고 북남관계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은 보수패당을 준렬히 단죄규탄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보수패당은 이제라도 제정신을 차리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보수패당이 지금처럼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미쳐날뛰면서 사태를 계속 악화시킨다면 우리측은 이미 천명한대로 단호한 징벌조치들을 련속 취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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