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제12차 국내외동포들의 평양의학과학토론회가 3일과 4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리봉훈 조선의학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보건부문 일군들, 의학과학자들과 김춘생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조선인의학자대표단, 최혜숙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조선인의학자대표단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리봉훈은 개회사에서 력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10돐이 되는 올해에 열리는 토론회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의학과학기술을 더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김춘생이 축하연설을 하였다.
이어 진행된 내과학, 외과학분과토론회에서는 《당뇨병의 최근 현황》, 《의학정보기술-21세기 인터네트》, 《삼태임산모의 건강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림상적연구》 등 수십건의 론문들이 발표되였다.
론문들에서는 보건실천에서 절박하게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며 첨단과학기술분야의 성과들을 질병예방과 치료에 도입하는 과정에 이룩된 가치있는 연구성과와 경험들이 소개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