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조선친선모임이 4월 29일 아바나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장소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선군령도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모임에는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야구하이영웅》명칭 농목축생산협동농장의 일군들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 제1부위원장 후안 호쎄 레온 베가는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하여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고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신 김일성동지께서는 미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으며 한평생을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에 바치시였다.
진정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고계신다.
그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0돐, 조선로동당창건 65돐,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꾸바인민과 조선인민사이의 친선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결의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