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열어주신 단결의 길, 승리의 길을 따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해나가고있다.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이 그 어느때보다도 높이 떨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민족대단결의 귀중한 전통을 마련하신 주석의 업적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주석께서 주체25(1936)년 5월 광범한 애국력량을 망라한 반일민족통일전선조직인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심으로써 그이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의 주체적력량이 비상히 강화되고 조선혁명은 새로운 앙양기를 맞이하게 되였다.
조국광복회가 창건된 때로부터 74년이라는 장구한 나날은 하나의 중심과 사상에 기초한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끊임없이 강화되여온 불멸의 년대기이며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전변을 이룩해온 자랑스러운 로정이다.
주석께서 제시하신 통일전선사상의 기치밑에 조선로동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 력사적위업이 빛나게 실현되였으며 조국해방전쟁(1950.6-1953.7)과 두 단계의 복잡한 사회혁명에서도 단결의 힘으로 승리하였다.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고 민족공동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투쟁속에서 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은 더욱 뚜렷이 확증되였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일심단결의 전통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 그 위력이 강화되게 되였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악랄하고 집요한 도전속에서도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나갈수 있은것도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전당, 전군, 전민의 사상의 일치, 투쟁기풍의 일치를 실현하시고 그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