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최근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작보급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형상한 미술작품들이 발굴된것은 주체미술사뿐만아니라 주체문학예술발전력사에서 참으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수령형상미술작품들은 주체문학예술의 뿌리를 더욱 굳건하게 해준 고귀한 력사적재보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항일무장투쟁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이 발굴됨으로써 주체문학예술은 문학이나 음악분야에서뿐만아니라 미술분야에서도 수령형상작품창조의 력사적시원문제를 과학적으로 해명하고 고증할수 있게 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개척된 수령형상미술은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해방투쟁의 중심으로, 천만대적을 쥐락펴락하시는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으로 격조높이 칭송하고있다.
항일무장투쟁시기의 수령형상미술작품들은 항일무장투쟁의 전기간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시며 인민에 대한 가지가지 사랑의 전설을 수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매한 풍모를 깊이있게 형상하고있다.
론설은 조선의 혁명적문학예술전통은 선군의 폭풍우속에서 뿌리내린 선군혁명문학예술전통이라고 하면서 조선에서 수령형상미술의 시원을 열어놓은 개척자들이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이라는 사실은 선군혁명위업의 진리성과 그 위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실증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항일혁명미술의 위대한 개척자이시며 수령형상미술창조의 선구자이시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백두산녀장군께서 창작하신 수예 《조국을 그리며》는 위대한 수령님을 끝없이 흠모하는 조선인민의 마음을 담은 귀중한 수령형상미술작품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