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북도 신계군의 례성강류역은 금자라서식지로 유명하다.
예로부터 이곳 주민들은 자라를 식용으로는 물론 고혈압, 간염 등의 치료에 효과가 있어 고려약재로도 리용하여왔다.
사람들은 자라의 몸색갈과 리용가치를 황금에 비유하여 금자라라고 불렀다.
금자라의 생김새와 생활습성은 다른 지역의 자라와 크게 차이는 없으나 몸색갈이 다른것들에 비해 더 누렇고 누런줄무늬가 뚜렷한것이 특징이다.
금자라는 5월말부터 6월초순에 쌍붙기를 하여 6월말부터 8월중순사이에 알낳이를 한다.
금자라는 물온도가 10℃아래로 떨어지는 10월중순부터 다음해 4월상순까지 물밑의 모래감탕속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금자라는 40~50년동안 사는데 다 자란 엄지는 평균 몸질량이 1kg이다.
조선로동당의 자연보호정책에 따라 주체92(2003)년 6월부터 례성강류역의 서식지에 금자라보호구가 설정되였으며 그 증식에 대한 사회적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