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에서 축산과 양어에 좋은 먹이원천인 큰단백풀을 발효시켜 만든 대용먹이가 리용되고있다.
큰단백풀은 강이나 호수, 못 등의 물우에 떠사는 여러해살이식물이다.
이 풀을 섞어 만든 발효먹이는 집짐승이나 물고기의 먹성과 소화흡수률을 훨씬 높인다.
특히 돼지나 오리, 닭을 비롯한 일부 집짐승의 경우에는 알곡먹이를 30%, 메기, 칠색송어 등 물고기의 경우에는 50%까지 절약할수 있다.
큰단백풀은 다른 먹이작물들에 비하여 단백질함량이 높다.
이 풀에는 조단백질(22.2%), 조지방(2.8%), 조섬유(26.4%)와 각종 비타민, 무기염들이 들어있다.
번식속도가 빠르고 환경적응성이 좋은것으로 하여 큰단백풀은 광범히 재배되고있다.
국가과학원 생물분원 과학자들이 연구한 발효먹이는 목장과 황해북도 서흥군 범안양어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들에서 그 효과성을 나타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