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한 가꾸 히로하찌로 일조국교정상화 조기실현을 요구하는 시민련대 오사까 공동대표는 귀국에 앞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공동대표는 조선에 대한 침략과 식민지지배에 대한 사죄를 하지 않고있는 일본정부가 대조선적대시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고등학교들에 대한 국가의 지원대상에서 조선학교를 제외시키려는것은 조선학생들에 대한 인권침해로 된다고 하면서 그는 교육의 권리는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재일조선인들의 자녀들에게 교육을 주는 조선학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될 리유가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정부는 력사를 외곡하고 《랍치문제》를 내걸며 일조관계를 악화시키고있다.
조선의 위성발사를 《미싸일발사》라고 선전하면서 정부는 사람들속에 극도의 공포감을 조장시켰고 핵시험성공을 걸고 공화국에 대한 강경책을 취하고있다.
정부는 과거 일본이 조선에 어떤 죄를 지었는가 하는데 대하여 전혀 생각하지 않고있다.
일본정부는 대조선적대시책동을 중지하여야 한다.
지금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사회주의를 건설하고 있는 조선을 알기 위해 노력하고있다.
그들이 조선을 방문하여 현실을 직접 목격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앞으로 일본의 각계인사들, 재일조선인들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한 활동을 적극 벌려나가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