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핀란드조선협회가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요구하여 3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반도는 장장 65년동안이나 분렬된 상태에 있다고 하면서 오랜 기간에 걸친 미국의 비법적인 남조선강점은 통일된 강토에서 행복하게 살아가려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커다란 불행으로, 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장애로 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리명박《정권》의 출현으로 좋게 발전하던 북남관계는 악화되고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은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게 되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간섭책동으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는 더욱 격화되였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기한 평화협정체결을 통하여 조미사이에 신뢰를 조성하며 북남관계를 화해의 분위기속에서 좋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인정한다.
우리는 또한 조선의 통일이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이룩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평화협정체결제안에 대한 전적인 지지를 재확언하면서 핀란드의 진보적인 단체, 인사들도 이를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적극 참가할것을 호소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