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처리와 싹틔우기, 모판만들기 등을 잘해온 황해남도의 시, 군들에서는 7일까지 계획된 면적에 대한 씨뿌리기를 마무리하였다.
안주시, 숙천, 대동군을 비롯한 평안남도 시, 군들에서는 모내는시기 튼튼한 벼모를 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놓았으며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도 모판씨뿌리기를 결속하였다.
사리원시, 황주, 곡산군 등 황해북도의 시, 군들과 강원도, 함경남도, 함경북도를 비롯한 동해안지대와 북부지대 농촌들에서도 씨뿌리기적기를 보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