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인삼술은 개성시의 특산물인 고려인삼을 넣어 만든 술로서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다.
예로부터 일러온 이 술은 현재 개성시에 있는 고려인삼술공장에서 많이 생산되고있다.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이 한창 벌어지던 주체41(1952)년 2월에 창설된 이 공장은 조선뿐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진 술생산기지이다.
공장에서는 1961년부터 개성고려인삼을 원료로 하여 맛좋고 약효가 높은 인삼술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수삼인삼술, 삼로술, 인삼소주 등 수십가지의 인삼술을 생산하는 공장에는 현대적인 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수질이 좋은 자연수가 공급되고있다.
공장의 인삼술제품들은 도이췰란드의 라히프찌히국제시장을 비롯한 국제시장들에 출품되여 여러 차례 금메달을 받았다.
이곳에서는 전통적인 양주법을 적극 살려나가면서도 새로운 과학기술을 도입하여 질좋은 제품들을 생산함으로써 인민들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