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국가과학원 버섯연구소에서 참나무버섯 속성재배방법을 연구완성하였다.
지난 시기 참나무버섯은 참나무나 단풍나무 등을 적당한 크기의 원목으로 자르고 거기에 종균을 배양하는 방법으로 기르는것이 기본이였다.
새로운 속성재배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병이나 주머니에 균실을 먼저 배양시킨 다음 그것을 꺼내서 다시 큰 균덩어리로 2차배양을 진행하여 재배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주머니기질에 종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다음 주머니를 벗겨 직접 버섯을 재배하는 방법이다.
그 어디서나 쉽게 받아들일수 있는 이 방법은 목재가공공장들과 농업부문의 부산물들을 주원료로 하고있어 산간지대들에서도 투자를 적게 하면서도 큰 실리를 얻게 한다.
연구소 소장 리선희(녀자,45살)는 《우리의 실정에 맞는 속성재배품종을 선발하고 재배에서의 버섯균의 순수배양문제와 발아률을 높이는 문제, 갈색피막형성문제 등의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고 말하였다.
속성재배에서는 종균심기로부터 균실배양완료까지 2~3달 걸리며 수확결속까지는 10달을 초과하지 않기때문에 생산주기를 종전에 비해 절반이상 단축할수 있다.
이 방법은 생산량을 늘이고 목재를 절약하며 계절과 환경의 영향을 적게 받으므로 버섯재배규모를 크게 할수 있는 우점을 가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