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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리아에서 조선미술전 개막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화가들》이라는 주제의 미술전시회가 조선과 이딸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10돐에 즈음하여 7일 이딸리아의 뜨레비조 싼따 까떼리나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도서들과 조선미술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여있었다.

전시회개막식에는 이딸리아조선문화협회와 뜨레비조시청 인사들, 각계층 군중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개막식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뜨레비조시 부시장은 전시회를 통하여 조선 당과 정부의 관심속에 나날이 발전하는 조선의 미술을 직접 목격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조선인민과의 친선관계발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딸리아조선문화협회 위원장은 이번 미술전시회는 조선의 문화를 널리 소개하고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전시품들을 돌아본 참관자들은 조선의 미술은 섬세성과 우아함, 독특한 개성으로 하여 황홀경을 이룬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전시회는 6월 6일까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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