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로동신문》은 지금 남조선에서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지방자치제선거》를 계기로 지방권력을 모조리 장악해보려고 발악하고있는것은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는 반력사적망동으로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그리고 조국통일위업실현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보수패당의 《실용》독재통치로 하여 남조선인민들이 피로써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마저 여지없이 짓밟히고있으며 사회는 과거의 무시무시한 파쑈독재시대에로 되돌아가고있다고 까밝혔다.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책동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조국통일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있는데 대해 사실자료를 들어 폭로하고 론설은 사태는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전진시키자면 남조선에서 반통일대결에 환장한 반역패당을 쓸어버려야 한다는것을 더욱 절감하게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집권세력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실용》독재의 강권과 전횡에 환멸을 느낀 야당들을 비롯한 정치권내의 반보수기운도 높아가고있다.보수세력을 정치무대에서 몰아내려는 각계의 지향과 요구는 일치되고있으며 투지와 기개도 충천하다.
단결은 투쟁의 위력한 무기이며 승리의 담보이다.자주, 민주,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의 각 정당, 단체들과 광범한 인민들이 반보수대련합을 형성하고 공동행동을 취한다면 보수집권세력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능히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