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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고조시대를 격동시키는 경희극 《산울림》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에서 경희극 《산울림》이 관중들의 경탄과 감화력을 자아내며 성황리에 공연되고있다.

공연은 명랑한 웃음과 기지있는 해학으로 나라의 알곡생산을 늘이고 자기 고장을 살기좋은 무릉도원으로 꾸리기 위한 어느 한 산간지대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과 보람찬 생활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펼쳐보이고있다.

주체50(1961)년에 강원도립예술극장 집단(당시)이 처음으로 창조한 이 작품을 이번에 국립연극단에서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재창조하였다.

경희극은 1960년대의 사회주의건설시대를 반영하고있지만 오늘의 대고조시대가 요구하는 중요한 정책적문제들과 조선인민의 투쟁과 생활을 그대로 담고있다.

공연을 보면 시대앞에서 자기 삶의 위치를 더 값높이 찾을수 있고 행복과 번영에로 가는 참된 길이 어디에 있는가를 알수 있다.

자만이 아니라 끊임없이 혁신해야 하며 달랑달랑 하늘소가 아니라 질풍치는 천리마의 기수가 되여야 한다는 어제날의 호소에서 사람들은 자기 땅에 발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조선로동당의 목소리를 듣고있다.

천리마시대의 《산울림》이 웨친 계속혁신의 정신은 오늘의 대고조시대에 새로운 대비약의 메아리로 강산을 뒤흔들고있으며 사람들 모두에게 더 높은 창조의 좌표를 세워주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경희극 《산울림》을 또다시 보아주시고 경희극은 보면 볼수록 심오한 생활진리를 가슴깊이 새겨주는 시대의 명작이라고 높이 평가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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