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13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되였다.
전람회에는 조선과 중국, 도이췰란드, 로씨야, 몽골, 스위스, 싱가포르, 오스트랄리아,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인도네시아, 꾸바, 뽈스까, 중국대북의 회사들과 단체들에서 출품한 제품들이 전시되였다.
개막식이 17일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였다.
개막식에는 내각부총리 오수용, 무역상 리룡남 등 무역부문 일군들과 여러 나라와 지역의 대표단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무역성 부상 리명산의 축하연설에 이어 조선국제전람사 사장 김문정이 개막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들은 전람회기간 모든 참가자들이 다방면적인 경제기술적교류와 적극적인 무역거래활동을 통하여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선은 앞으로도 평등과 호혜의 원칙에서 우리 나라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 경제협력을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이날 전람회 개막과 관련하여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가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