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의 광주인민봉기 30돐기념 평양시보고회가 17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영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의장 조충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국장 안경호, 사회단체 책임일군들, 대학 총장, 학장들, 평양시내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식민지파쑈통치를 반대하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일떠선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반미반파쑈민주항쟁이였으며 광주시민 전체가 미제와 괴뢰군사파쑈도당과 맞서 결사항전을 벌린 대중적인 무장봉기였다.
양형섭은 보고에서 광주인민봉기는 미제와 괴뢰군사파쑈도당의 야수적인 류혈탄압에 의하여 비록 좌절되였지만 남조선의 식민지파쑈통치지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고 사회의 자주화, 민주화,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하였으며 식민지피압박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고 말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은 광주인민봉기를 통하여 미제야말로 지배적목적과 리익을 위해서는 피비린 살륙만행도 서슴지 않는 극악무도한 침략자, 살인마이며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지배를 끝장내지 않고서는 자기들의 그 어떤 념원도 실현할수 없다는 피의 교훈을 남기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올해는 6.15공동선언발표 10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3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라고 하면서 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내외반통일세력의 온갖 방해책동을 과감히 짓부시고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