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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살아있는 광주봉기자들의 항거정신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영웅적광주인민봉기가 있은때로부터 30돐이 되였다.

주체69(1980)년 5월 18일 광주시의 청년학생들과 인민들은 전두환역도가 《유신》파쑈독재를 지탱하기 위하여 남조선전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한것을 계기로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나라의 통일을 요구하여 대중적인 봉기를 일으켰다.

《비상계엄령을 해체하라!》, 《유신체제를 철페하라!》, 《양키는 물러가라!》고 웨치면서 떨쳐나선 봉기참가자들은 원쑤들의 무기로 자신들을 무장하고 횡포한 《계엄군》과 맞서 용감히 싸웠으며 광주시를 10여일동안이나 사수하였다.

봉기는 비록 미제의 조종을 받은 파쑈도당의 야만적인 탄압에 의해 좌절되였지만 봉기자들의 항거정신은 오늘도 살아있다.

봉기자들의 념원은 남조선에 대한 외세의 지배와 간섭 그리고 현 남조선통치배들의 반민족적인 책동에 의해 아직까지도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최근에도 미국은 남조선괴뢰들과 대규모핵전쟁연습인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발광적으로 벌리면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로 몰아갔다.

한편 집권한 첫날부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해나선 남조선보수당국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고 민간급 래왕과 협력마저 전면차단, 봉쇄하고있으며 반공화국모략과 대결소동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악화시키고있다.

현실은 남조선에서 미제를 몰아내고 괴뢰《정권》의 반통일책동을 짓부셔버리지 않는 한 남조선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도, 민족의 단합과 통일도 결코 실현될수 없다는 피의 교훈을 력사에 새겨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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