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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예술발전에 공헌한 작곡가 리면상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주체적문화예술의 전성기를 이룩하는데 이바지한 이름있는 음악가들속에는 《김일성상》계관인이며 인민예술가인 작곡가 리면상(1908~1989)도 있다.

함경남도 함주군의 빈농가에서 출생하여 고학으로 음악을 공부한 그는 해방전부터 조선인민의 민족적정서와 나라 잃은 수난을 반영한 여러 가요들을 창작하였다.

해방(1945.8.15)후 그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랑속에 음악예술부문의 중요직책에서 사업하면서 가요《빛나는 조국》(1947), 《승리의 5월》(1947), 《산으로 바다로 가자》(1948) 등 우수한 작품들을 내놓았다.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1953.7)에는 가요《문경고개》(1950), 《압록강 2천리》(1952), 《내 고향의 정든 집》(1952) 등을, 그 이후에도 가요《어머니 당이여》(1964), 《눈이 내린다》(1965)를 비롯한 많은 노래들을 작곡하여 전쟁승리와 사회주의건설에로 군대와 인민을 불러일으키는데 기여하였다.

특히 1970년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지도밑에 《피바다》식가극창조를 비롯한 주체적음악예술발전의 일대 전성기를 마련하는 사업에서 자기의 열정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관록있는 음악가로 명성을 떨치였다.

최근 중국에서 대성황리에 공연되고있는 조선의 피바다가극단의 가극《홍루몽》의 인상깊은 가요들도 1960년대초에 리면상이 작곡한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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