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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중국대사 중국방문성과경축 친선모임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중화인민공화국방문성과를 경축하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홍재가 18일 대사관에서 친선모임을 마련하였다.

친선모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인 인민무력부장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김영일, 김양건, 국방위원회 외사국장 전희정,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김성남, 리영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중국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류홍재는 친선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정일총비서동지의 이번 중국방문은 중조 두 나라 당과 인민들사이의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으며 중조관계력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 당과 정부는 조선 당과 정부와 함께 노력하여 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추동하고 두 나라 인민들에게 복리를 안겨주며 지역의 평화와 공동의 번영을 이룩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최태복은 연설에서 중국에서 모든 일이 잘되고 국력이 강화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중국인민이 앞으로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는 중국동지들과 함께 조중친선의 화원을 더욱 만발하게 하기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발전시킬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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