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10돐과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에서 뷸레찐 제55호를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민족대단결의 전통》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조선인민은 민족대단결의 깊은 뿌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1936년 5월 5일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에서 첫 반일민족통일전선체인 조국광복회를 창건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러한 민족대단결의 전통에 토대하여 해방후 주석께서 각계층인민들을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건설과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였다고 뷸레찐은 강조하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제시하시여 민족적단합과 조국통일의 튼튼한 기초를 마련하시였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민족대단결사상은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김정일령도자의 대용단으로 2000년 6월에 조선의 분렬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이루어지고 나라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해결할것을 엄숙히 확약한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발표되였다.
2007년 10월에 또다시 있은 북남수뇌상봉의 결과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실천강령인 10.4선언이 채택되여 조선통일의 앞길에는 보다 밝은 전망이 펼쳐지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