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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대홍단군을 현지지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량강도 대홍단군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홍단군농업경영위원회산하 백산돼지목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목장의 내부와 외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기술장비 및 사양관리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자체의 힘과 기술로 짧은 기간에 목장을 현대적인 돼지고기생산기지로 전변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해 헌신분투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백산돼지목장은 건설물의 질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을뿐아니라 모든 공정이 지대적특성에 맞게 과학화, 집약화된 현대적인 고기생산기지이라고 하시면서 주민들을 위한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된데 대하여 기쁨을 금치 못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고산지대의 추위에 견디는 우량한 새끼돼지생산체계를 철저히 확립하고 그 사양관리방법에서 성공한것은 대단한 성과로 된다고 하시면서 종업원들의 수고를 높이 치하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의 경험은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철저히 세워 농업과 축산을 다같이 발전시킬데 대한 당의 축산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목장관리운영에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식생활을 더 풍족하고 다양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기생산과 함께 갖가지 고기 및 부산물가공체계를 세우는것을 축산의 어길수 없는 철칙의 하나로 삼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3대혁명붉은기를 수여받은 대홍단감자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연혁소개실과 여러 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면서 기술개건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로 건설한 감자처리공정의 시설들과 기계들의 가동정형을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생산문화, 생활문화가 철저히 확립된 정결한 작업장들과 기대들마다에서 분탕과 엿, 술을 비롯한 갖가지 감자가공제품들이 쉬임없이 쏟아져나오는 광경을 보시고 이제는 대홍단군인민들에게 감자를 원료로 하는 질좋은 식료품을 더 많이 공급할수 있게 되였다고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공장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들의 수요에 맞는 맛좋고 다양한 감자가공제품들을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는 감자가공에 대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고 종업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여 제품의 가지수를 부단히 늘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홍단읍에 새로 건설된 국수집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특색있게 건설된 국수집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고 갖가지 감자료리들과 돼지고기가공료리들을 보아주시면서 건설정형과 운영실태를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식당에서 군의 특산품인 감자로 국수는 물론 갖가지 특색있는 료리를 질좋게 만들어 봉사하여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있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면서 굴지의 감자산지인 대홍단군이 펼쳐놓은 이 이채로운 풍경은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감자료리의 가지수를 늘이고 질을 부단히 높여 주민들에게 더 잘 봉사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관리운영에서 나서는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훌륭히 꾸려진 대홍단읍을 돌아보시면서 도시경영실태를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군소재지를 정신이 번쩍 드는 사회주의선경으로 전변시킨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홍단군은 어데 가나 날에날마다 새로운 비약과 혁신이 창조되여 사회주의기상이 힘있게 나래치고 인민들의 만복이 넘쳐나는 강성대국의 휘황한 실체를 눈앞에 펼쳐보이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찬란한 현실은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노도쳐 내달리고있는 우리 인민에게 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홍단군의 인민들이 당의 감자농사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눈부신 기적을 창조함으로써 농업전선의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크나큰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로동당 량강도위원회 책임비서 김히택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부장들인 김경희, 장성택, 제1부부장들인 주규창, 리제강, 국방위원회 국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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