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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의 사랑이 깃든 방직공장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개성시는 력사문화도시인 동시에 경공업도시로도 널리 알려져있다.

시안의 경공업기지들중에는 주체41(1952)년 1월에 창립된 개성방직공장도 있다.

정방직장, 방적준비직장, 직포직장, 직포준비직장 등으로 이루어진 공장에는 경공업전문학교와 기능공학교들도 있어 자체로 능력있는 기술자와 기능공들을 양성하고있다.

정방, 직포, 염색 등의 모든 공정이 다 갖추어진 이 공장의 천제품들은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해방전 일제의 소년형무소가 있던 자리에 이렇듯 현대적인 방직공장이 일떠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고있는데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1950.6~1953.7)시기 개성시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공장을 세우도록 하시고 1954년 12월과 1960년 9월을 비롯하여 여러 차례나 찾아주시였으며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주석께서는 공장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며 질좋은 격자천을 많이 생산할뿐아니라 로동자들의 사상의식수준과 기술기능수준을 높이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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