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적극 다그치고있다.
평양방직공장에서는 인견천생산기지를 새로 꾸리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가고있으며 평양방직기계공장에서도 이미 있던 설비들을 개조하고있다.
평양신발기계공장에서는 종전보다 능력이 높은 제화흐름선을 만들어보내줌으로써 신발공장들에서 생산성과를 확대하도록 하고있다.
평양일용품공장에서는 치솔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고있으며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에서는 녀성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녀자사출신발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기 위한 작업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고있다.
식료공장들에서도 최신과학기술에 의거한 현대화를 추진하고있다.
평양곡산공장에서는 생산공정들의 CNC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였으며 평양밀가루가공공장에서는 빵, 밀가루, 효모, 국수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위한 기술준비사업을 빠른 기간에 끝내였다.
지방의 식료종합가공공장들에서도 자기 고장의 특성에 맞는 식료품생산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제품포장을 비롯한 여러 공정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치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연구사들과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이 이 사업을 적극 도와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