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미제의 비렬한 모략책동이 더욱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것은 날로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막강한 국력앞에서 극도의 불안감과 초조감에 사로잡힌자들의 가소로운 추태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전민이 무장되고 전국이 요새화된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방법으로는 절대로 굴복시킬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미국은 비군사적방법을 다 동원하여 대조선침략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중의 하나가 심리모략전이다.
미국이 반공화국심리모략전을 통해 노리는것은 우리 인민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과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불만 등을 조성함으로써 저들의 체제전복야망을 손쉽게 실현하자는것이다.
미국이 비렬한 모략책동으로 우리 공화국을 어째보려는것은 오산이며 심히 어리석은짓이다.
미제가 우리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와해변질시켜 녹여내려는 비렬하고 악랄한 심리모략전에 계속 매여달릴수록 조국과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는 백배,천배로 강해질것이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와 반제군사전선은 불패의 보루로 더욱 튼튼히 다져질것이다.
미국은 부질없는 반공화국모략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