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중국방문성과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로력적위훈으로 빛내이며 오늘의 대고조진군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해나가려는것이 조선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사설은 조선인민은 자기 령도자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충직한 인민이며 우리 나라는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사회주의대가정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중국방문소식에서 더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절감하였으며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가시는 장군님의 불멸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기였다. 무한대한 정력에 넘치시여 수천리의 머나먼 외국방문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영상을 우러르며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린 충정의 대오가 우리 군대와 인민이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무한히 헌신하고 인민은 령도자를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다. 령도자와 인민이 사상과 신념, 뜻과 정으로 굳게 맺어진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고 우리의 미래가 끝없이 창창한것이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지니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한으로 높여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자.(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