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로작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더욱 높이 발양시키자》를 발표하신 20돐을 맞으며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주체79(1990)년 5월 24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본질과 기본특징, 우리 나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명시되여있다.
신문은 로작은 조선의 군대와 인민에게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조국에서 살며 혁명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 우리의 생명이며 생활인 주체의 사회주의에 대한 필승의 신념을 더욱 가슴깊이 새겨주는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작의 사상리론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할수 있게 한 사상적기치,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게 한 전투적기치로 되고있으며 전체 인민이 사회주의문화의 창조자, 향유자로 참된 삶을 누려올수 있게 한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준엄한 시련의 나날에 우리 당의 사상과 로선이야말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더욱 빛내여나가게 하는 위대한 기치이며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할 때 이 세상에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적극 실현하여 하루빨리 이 땅우에 번영하는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열망에 의하여 사회주의승리의 그날이 더더욱 앞당겨지고있다.
인민적인것, 대중적인것을 우선시하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변함없이 실시되고 모든 사람들이 미래를 락관하며 더 좋은 생활을 창조하기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투쟁하고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