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서 총련결성 55돐을 맞이하는 총련일군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손길아래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걸어온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최락성 총련 군마현 상공회 고문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총련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 무어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존엄높은 공화국의 해외교포조직이다.
위대한 대원수님을 떠나서 총련의 존재와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민족적권리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
리문량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도까이지부 위원장은 총련의 력사는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의 력사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찌기 이국살이의 설음이 어떤것인가를 가슴아프게 체험하신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재일동포들에게 온갖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였으며 귀국과 래왕의 길을 열어주시였다.
우리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을 끝없이 그리며 수령님의 높고 큰 이 사랑을 산이나 바다에 그 어이 비기랴고 노래하고있다.
김수환 총련 교또부본부 부부장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은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그대로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유산인 총련이 강위력한 애국조직으로 강화발전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총련이 자기 력사에 승리와 영광의 자랑스러운 년륜을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총련을 불패의 애국대오로 튼튼히 꾸리는데 적극 이바지할것이다.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총련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