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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단체들 함선침몰 《조사결과》 단죄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와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가 21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괴뢰해군함선침몰사건의 진실을 외곡하는 남조선괴뢰패당을 단죄하였다.

성명은 20일 남조선당국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돌아치던 《천안》호의 침몰이 《북에 의한것》이니 뭐니 하는 황당무계한 《조사결과》를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주축이 되여 발표한 《조사결과》를 그대로 믿을 동포들은 하나도 없다고 성명은 비난하였다.

성명은 당국이 물증확인을 위한 북의 검열단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것은 《조사결과》가 불순한 반공화국, 반민족적인 정치모략의 산물이라는것을 스스로 인정하는것으로 될뿐이라고 주장하였다.

만일 남조선당국이 저들의 《조사결과》의 진실성을 담보한다면 북의 검열단을 지체없이 받아들여야 할것이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남조선당국이 이번 《조사결과》발표가 사건에 대한 옳바른 규명이 아니라 진실을 은페, 외곡하기 위한 조작극이였다는데 대해 인정하고 민족앞에 사죄하며 권력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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