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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비렬한 자작극》-함선침몰사건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북침전쟁도발을 위한 비렬한 자작극》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남조선괴뢰들이 함선침몰사건을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킨 《조사결과》라는것을 발표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일촉즉발의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고있다.

괴뢰들의 이러한 망동에 대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치솟는 적개심을 활화산처럼 터뜨리고있다.

폭로된바와 같이 보수집권세력은 함선이 침몰된 첫날부터 그것을 《북의 소행》으로 단정하고 《제재》와 《응징》, 《보복》을 부르짖으며 반공화국대결깜빠니야를 미친듯이 벌려왔다.

리명박과 그 심복들인 김태영, 류명환을 비롯한 대결광신자들이 저마끔 나서서 히스테리적인 호전적망발들을 늘어놓으면 보수언론이 그것을 되받아 증폭시키면서 저들의 주장에 동조하지 않거나 의혹을 표시하는 사람들을 덮어놓고 《빨갱이》로 몰아댔다.

그러한 대결광란속에서 함선이 《북의 어뢰공격에 의해 침몰》되였다는 각본에 기초한 수사놀음이 벌어졌다.

괴뢰들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광고한것은 여론을 오도하여 저들이 발표하게 될 《조사결과》라는데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였다. 그런데 괴뢰들은 저들의 광고와는 달리 《조사결과》라는데서 그 누구도 납득시킬만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증거를 전혀 내놓지 못했다. 기껏해서 내놓은 《증거물》이란것은 누구의것인지도 알수 없는 파편과 늄쪼박인데 그에 대해서도 《판단된다》느니, 《분석된다》느니 하는따위의 추측을 늘어놓았을뿐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인민들이 황당한 궤변으로 엮어진 《조사결과》에 대해 《믿을수 없다》, 《의혹이 짙다》고 하면서 함선침몰사건의 전면재조사를 요구해나서겠는가. 괴뢰들이 함선침몰사건과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의 국방위원회가 검열단을 파견하겠다고 하자 난색을 표시하며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하여 함선침몰사건은 리명박패당이 동족대결책동에 써먹기 위해 꾸며낸 자작극에 불과하다.

동족대결을 업으로 삼는 리명박패당이 그런 자작극을 얼마든지 날조해낼수 있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공인된것처럼 리명박패당은 북남공동선언들을 전면부정하면서 동족대결의 《비핵, 개방, 3000》이란것을 《대북정책》으로 내들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해치기 위한 대결전쟁소동을 집요하고 악랄하게 벌려왔다. 《국회》에서 《북핵기지선제타격》폭언을 공공연히 내뱉은것도 리명박패당이고 이른바 《급변사태》라는 허망한 랑설을 내돌리며 《비상통치계획》이란것을 만들어낸것도 리명박패당이며 북침핵전쟁도발을 위한 불장난을 매일같이 벌리면서 《북진》이라는 괴뢰군부대의 도발적명칭을 공개한것도 다름아닌 리명박패당이다.

괴뢰군함선침몰사건은 바로 그러한 동족대결책동의 연장선우에서 일어났다.

그것은 집권이후 실시해온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반인민적인 악정에 대한 인민들의 분노를 딴데로 돌리고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하며 다가오는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재집권의 지반을 다지기 위한 모략의 산물이다.

남조선의 력대 파쑈독재자들치고 위기가 심화될 때마다 충격적인 모략사건들을 꾸며내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대결소동을 벌리지 않은자가 없지만 리명박역도처럼 한꺼번에 무고한 사병들을 46명씩이나 죽이고 그들을 대결의 제물로 우려먹은적은 일찌기 없었다. 리명박패당이야말로 력대 파쑈독재자들을 훨씬 릉가하는 극악한 살인마무리, 가장 호전적인 대결미치광이집단이다.

실제로 지금 리명박패당은 그 무슨 《단호한 보복》과 《응징》, 《전쟁불사》를 부르짖으며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고 서해해상에 방대한 무력을 증파하는 한편 미일상전들과 공모하여 반공화국《제재》를 위한 《국제공조》청탁놀음을 벌리고있다. 《국제공조》라는것을 통하여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에 대한 《지지》를 얻은 다음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것이 괴뢰들의 속심이다. 이로부터 괴뢰들은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지지하지 않는 나라들에 밸풀이를 하는 망동도 서슴지 않고있다.

이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함선침몰사건을 구실로 우리 공화국에 대한 사실상의 선전포고를 하고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기 위해 미쳐날뛰고있다.

북남관계를 풍지박산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온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빠뜨리려고 발광하는 리명박패당의 책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발표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에 따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현 사태를 전쟁국면으로 간주한다는것과 괴뢰패당의 《대응》과 《보복》에 대해 북남관계전면페쇄, 북남불가침합의전면파기, 북남협력사업전면철페 등 무자비한 징벌로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라는 대변인성명을 발표한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이 《전쟁불사》를 외우면서 감히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민족안에 둘수 없는 호전광들을 단호히 괴멸시키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을것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빈말을 한적이 없으며 한번 한다고 결심한것은 무조건 실천에 옮긴다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이제 세계는 동족대결에 미친 리명박패당의 히스테리적발작이 어떤 결과를 빚어내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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